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서언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 관하여, 덕의 습관, 용기, 참된 자부심, 절제와 분노에 관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1. 덕의 습관 아리스토텔레스는 젊어서부터 냉철하고 성숙하면서, 집, 가족, 친구에게 고마워하고 헌신하는 노인들과 즐겁게 대화했다. 그는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적합한 핵심이 되지 못한다며 그들은 삶을 즐거운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데서 좋아하지 않았다. 그의 스승 플라톤은 젊은이들의 핵심은 모든 종류의 지식이 아니라 이론적이고 철학적인 지혜이지만, 그는 지적 교양이 도덕성을 입증한다고 보지 않았으며, 좋은 인격의 핵심은 어릴 때부터 관대함, 용기, 우정 같은 덕성을 실천하는 습관이라고 했다. 인간의 선함은 일생을 통해 상항, 운, 보상과 상관없이 욕망과 덕의 굳은 결합이..
철학적인 삶의 생각
철학적인 삶의 생각 철학은 다른 어떤 학문보다 올바르게 사고해야 할 필요 자체에 주력하는 유일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모든 학문에는 의지할 수 있는 도구가 있는 것은, 과학자에게는 실험, 경제학자는 자료, 인류학자는 참여와 관찰, 역사학자는 문서, 고고학자는 유물이 있지만, 철학자를 위해서는 특별히 저장해 둔 정보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철학에는 의지할 도구가 없는 것이지만, 철학자들은 어떤 안전망도 없이 생각하는 독특한 능력을 배워 삶을 깨우는 것이다. 철학은, 전문 지식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사유를 하는 방법을 원한다 해도 철학보다 더 나은 모델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논리적 추론의 규칙, 피해야 할 오류, 연역과 귀납의 차이 등을 배워서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