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065)
미래를 위한 자기 발견의 법칙 미래를 위한 자기 발견의 법칙 모든 사람들은 정치, 경제, 기술 등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하여 불안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직 현재로서 일어나지 않는 일들과 아니면 영원히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성 없다고 흔히들 말하곤 한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현재와 과거 자신의 경험이나 기억으로 실패로 후회하거나, 승리로 기뻐하거나, 패배로 고통 받았던 자신의 모습일 것이다. 과거에 성공했던 사람들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률이 높다고 과정을 한다면, 현재의 자기 자신을 바로 찾을 수 있는 발견의 법clr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불확실성의 미래를 위한 현재의 자신이 올바른 자기 개발을 위한 설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
프랑스혁명 과정과 평가 프랑스혁명 과정과 평가 1970년 유럽의 지배권을 갖기 위한 영토싸움을 300년 이상 하여 왔던 두 강대국인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사이에 결혼이 이루어지는 것은, 프랑스의 왕세자 루이 16세와 오스트리아 왕가의 마리 앙투아네트와의 정략결혼이 이루어졌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완전한 프랑스인이 되기 위하여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은 물론 하인과 반려 견까지 버리고 오스트리아 공주에서 프랑스 왕세자비가 되었다. 그러나 결혼식 날 갑자기 불이 나서 인명사고가 나서 132명의 사망한 사건이 일어나자 국민들의 오랜 적국인 오스트리아에 대한 증오가 신부에 대하여 가짜 소문이 펴져나가면서 신부를 미워하게 되었다. 이들에게는 결혼하여 7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자 모든 책임을 국민들은 신부에게 돌리게 되자 그녀는 임신 스트레스..
어머니를 죽인 로마제국 네로황제 어머니를 죽인 로마제국 네로황제 로마제국의 제5대 폭군 네로황제는 그의 어머니의 욕망에 의하여 황제의 후계자가 된 것이었다. 그의 어머니인 아그리피나는 로마의 초대황제 아우그스투스의 부관 아그리파의 손녀로서, 오빠가 제3대 황제칼리굴라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아그리피나에게 사별한 전남편사이에 태어난 외동아들로서 네로는 황실가문이지만, 황제의 직계자손이 아니므로 황제의 후계자로 위치가 어려운 위치이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오빠인 제3대 황제인 칼리굴라가 죽고 제4대 클라우디우스가 황제가 되자, 법을 바꾸어 4번째의 황후로 네로의 어머니 아그리피나가 되었다. 이들은 권력을 위해 법을 바꾸어 근친혼을 강행하였으며, 4번째 황후가 된 아그리피나는 자신의 아들 네로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 권력에 대한 강한 야욕을 가..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정복자 알렉산드로스는 유럽아시아, 아프리카 3대륙을 정복한 고대의 인물로서 그리스 페르시아 이집트 인도까지 정복하면서, 마케도니아의 왕, 이집트의 파라오, 페르시아의 왕이 되면서, 위대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 알렉산드로스 정복의 역사는 수많은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하지만, 그 사실이 허구적인 전설이냐, 실체이냐에 대한 사실적인 편견과 평가에 대한 실증적인 탐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알렉산드로스는 아버지 필리포스 2세와 어머니 올림피아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마케도니아의 왕이었고, 어머니는 에피로스의 공주이었다. 그가 태어나기 전에 태몽은 하늘에서 번개가 치더니 그 번개가 배를 때렸으며, 불길이 온 세상으로 번져나갔다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이러한 꿈..
몽골제국의 징기스칸 몽골제국의 칭기즈칸 몽골제국은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칭기즈칸은 야만적이고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군주이었다. 칭기즈칸이 넓은 영토를 정복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그의 꿈과 야망도 있었지만, 가슴속 깊이 쌓인 원한의 복수심이었고 할 수 있다. 칭기즈칸은 1162년 몽골 초원의 보르지긴 부족의 족장 예스 게이 아버지와 후엘룬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어릴 적의 이름인 태무진을 낳기 전에 태몽을 꾸었는데, 천장으로 새어 들어온 빛이 자신의 배로 쏟아져 들어오며 세계를 지배할 아들을 낳는다는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몽골 제국의 역사서인 “몽골비사”에 태무진이 태어날 때 오른 손에 주사위 뼈만 한 핏덩이를 쥐고 태어났다고 했다. 그가 태어날 당시의 몽골 초원은 다양한 유목민들이 존..
불노불사에 집착한 진시황제 불로불사(不老不死)에 집착한 진시황제 기원전 221년 시황제는 38살에 중국을 통일한 혈기왕성한 젊은 나이였지만, 그 시대는 40살 전후로 하여 초로로 불리는 적합한 나이였다. 그는 중국을 통일한 후에 남은 것은 죽음뿐이라는 생각에 불로불사(不老不死)에 대한 욕망과 열정이 지나칠 만큼 집요했다. 그 당시의 인간의 수명에 관한 지식이 많은 도사라고 불리는 특수 기술자였던 방사(方士)들 중에서 서복이라는 방사가 불로불사를 실현했다 하여 시황제로부터 총애를 받았다. 서복은 시황제를 알현한 자리에서 동쪽 바다에 선인(仙人)이 사는 섬에 가면 불로불사의 영약을 가지고 올 수 있다고 하면서, 시황제의 마음 부추겨 양가집 소년과 소녀들을 3,000명이나 데리고 선인의 섬을 향해 떠났으나 한 사람도 진나라로 돌아오지 ..
귀가 잘린 빈센트 반 고흐 귀가 잘린 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 출신인 빈센트 반 고흐는 생전에 작품은 거의 팔리지 않았으나, 사후에는 그의 그림인 해바라기(Sunflowers)는 100년이 지난 뒤에 580 역원으로 작품이 엄청난 가격으로 팔렸다. 고흐는 네덜란드 남부 쥔더르트에서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개신교 목사가 되려고 하였으나, 좌절한 후에 20대 후반에 화가가 되기로 결심을 하였다. 그는 주위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으며, 아버지의 친구에게 상담받으러 갔으나 그 집의 손녀딸이 그의 모습을 보고 기절할 정도로 불결하게 몸을 관리를 했다. 그는 애를 쓰도 그림이 팔리지 않아 화구상이 된 동생에게 의지해 생활비를 얻어서 지냈으며, 모델료나 그림 도구를 사는 많은 돈이 소요되어 먹지도 못하고 공복에 담배만 피우는 생활..
독재자 히틀러의 연인 독재자 히틀러의 연인 인류 역사상 최고의 독재자인 아돌프 히틀러의 연인이 있는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연유는 그는 사생활에서 자신의 일생에서 없다며 평생을 독신을 고수하였다. 이는 나치스의 공식 의견으로서 카리스마적 독재 지도자에 대한 상징성을 배가시키기 위한 전략이었으며, 실제로 그에게는 에바 브라운이라는 오래된 연인이 있었다. 1910년 10월 두 사람의 첫 만남의 시작은 뮌헨의 호프만이라는 사진관이었으나, 그녀의 아름다운 브라운의 미모에 현혹된 그는 가명으로 접근을 하였으나, 브라운은 단박에 정체를 눈치를 채고 호감을 가졌다. 그는 사진관을 방문할 적마다 브라운에게 꽃다발을 주었으나,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으로 발전되기까지는 나이 차이가 23살이나 차이가 나서 이성적인 연인으로서 만나는 것보다 부녀..
앙리 베르그송의 철학사상 앙리 베르그송의 철학사상 1. 지성과 직관 20세기 대중적인 인물은 앙리 베르그송(1859~1941)으로서, 낭만주의자, 실용주의자, 신비주의자인, 그는 과학과 논리학이 궁극적 실재를 꿰뚫고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다. 그는 생명과 지성은 기계적으로,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취급될 수 없으므로, 통상적인 수학적, 물리적 방식으로 연구하고 분석하는 과학자들은 파괴하며 의미를 놓친다고 하였다. 직관은 실재적이며 직접적인 생명이며, 자신을 직시하는 생명이므로 수학적 지성을 피해 가며, 오직 일종의 예감에 의해서 이성보다 사물의 본질에 다가가는 감정에 의해서만 이해될 수 있다고 하였다. 직관은 본능과 같이 지성과 과학보다 삶에 더 가까워 실재적인 것, 생성하는 것, 내면적 지속, 삶과 의식을 직관의 기능을 통해서..
윌리암 제임스(James)의 실용주의 윌리암 제임스(James)의 실용주의 월리암 제임스(1842~1910)는 1898년 9월 캘리포니아 대학의 철학회의 모임 앞에서 실용주의를 천명하였다. 그의 실용주의적 의미의 기준을 형이상학적 논쟁을 해결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을 제시를 하였던 것이다. 그는 실용주의의 범위와 기능을 확대하면서, 진리로서의 실용주의는 사물들을 만족스럽게 연결 짓고 안전하게 작동하며 노력을 절약하면서, 경험의 어떠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순조롭게 이끌고 가게 될 관념만큼은 도구적으로 참된다고 했다. 즉, 옳은 것은, 행동방식에서 편리한 것인 것처럼, 사유방식에서 편리한 것인 것처럼, 사유방식에서 유일하게 편리한 것이라고 했다. 실용주의는 목적을 성취하고 생물학적, 정서적 필요를 만족시키는가, 아닌가에 따라 명제의 진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