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축적은 소수만이 그 꿈을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알지 못한 나는 남들이 다하는 주식투자로 부자가 된다는 막연한 생각에 은행에 소액대출을 받아 초보자로서 주식을 투자를 했다.
주식시장이 낮에 마감되면 내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며 밤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주식에 몰입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기업이 잘되고 국가가 부강 한다는 막연한 기대와 더불어 애국심이 생겼다.
시황판의 붉은 글자판을 볼 적에는 부자가 된 듯이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전문지식이 없고 허황한 생각만 가지고 계획적인 관리능력 전무한 나는 결국, 주식투자한 돈은 한 푼도 못 건지고 주식투자를 그만 두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그때 그 시절의 생각을 생각하면, 주식투자에 대한 실패의 원인은 주식투자의 원칙을 알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주식시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사회 등의 각종 정보에 대한 분석을 하지도 못했다.
깜깜부지의 맹목적인 상태에서 부의 축적에 대한 조바심과 욕심으로 심리적 관리를 하지 못하고, 그냥 막연한 주식투자로 완벽한 실패를 가져왔다.
올바른 주식투자는 자신의 심리적 욕구관리, 시장의 상황분석, 자금의 효율적 투입과 지출에 대한 기술적인 피드백이 초보자로서의 주식투자에 대한 원칙이었다.
주식투자의 초보자는 어떻게 하다가 수익을 올리면, 자신 생각의 우월감에 부의 축적에 대한 환상과 착각에 사로잡혀 미래의 불확실성을 생각지 않고 모험적인 투자를 한다. 이는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알지 못한 초보자의 현실은 환상과 너무나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이렇게 실패하는 초보자들은 직업을 가진 하위직이나 현직에서 은퇴하여 시간이 많은 노인과 주부 등이라 할 수 있다.
흔히, 이들의 실패연유는 적은 자금으로 투자 관리를 위한 시스템의 학습 없이 무조건 증권사의 직원에게 의뢰하여 수수료만 날리거나 자신의 예측과 판단부족을 생각지 못하고 손실이 되면 투자자금 부족 때문이라는 변명을 한다.
주식은 시장 사이클에 따라 움직이므로 주식의 상승이나 하락에 대한 예측에 따라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를 한다. 초보자들은 주식이 빤짝하여 오르면 기쁨을 맛본 기분에 왕창 매수를 하면, 순식간에 내리막길로 내려가 몽땅 자금을 손실을 보기가 다반사이다. 이러한 현상은 초보자는 주식투자의 탁월한 원칙을 몰라서 주식매수와 매도에 대한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인의 초보자는 빤짝하는 시장 사이클에 매달려 도박을 하다가 추락해서 직장과 자금도 없는 빈 털털이가 되어 자신을 망치는 행위가 될 수 있다. 이런 초보자들의 성격과 충동적인 성향은 부의 축적에 대한 걸림돌이 된다.
반면에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식을 투자하는 방식은 우선 종목에 대한 구체적인 구매와 매도에 대한 성공과 실패를 파악 분석하고 통장의 잔고를 관리기록을 하며, 주변 투자자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경험담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자금의 투자방식에서도 얼마만큼의 최대한 손실을 감수하겠다는 것과 최대한의 이익을 획득하겠다는 제한 가격을 설정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주식 투자의 승패의 좌표는 손실과 이익에 대한 위험의 두려움과 기쁨에 대한 감정을 관리할 수 있다.
주식시장은 망망한 바다처럼 생각과 희망에 관계없이 언제 폭풍이 불어 투자금액의 손실을 보여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하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대규모의 주식을 매도하거나 매수하지 않도록 하여, 소규모의 주문할 수 있게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기법을 터득하여야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좋은 주식시장의 환경이 왔을 경우에 강한 매수를 하거나 매도를 하는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게 된다. 또한,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정보나 책을 보거나 배우기 위해서는 시간, 에너지, 돈을 아끼지 말고 투자해서 자신만의 주식시장 상황을 분석하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주식 상황판에 뻔쩍이는 회사마다 각양각색(各樣各色)의 주식가격은 사람들이 상품가격에 대한 가치로 지불하는 것이 돈이다.
즉,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가치인 현금이며, 이는 언제나 유동성을 가지며 수요와 공급의 꼭지 점에서 가격이 형성된다. 그러므로 주식시장은 시황판 위에서 붉고 푸른 가격의 숫자판이 수시로 변화무쌍(變化無雙)한 군중들이 모여 대적하는 전쟁터이다.
프로들은 자신의 빠른 생각의 판단과 결단으로 정보에 의하여 돈을 축적하는 동안에 초보자들은 멍하고 있어 가혹하게 돈을 잃거나 소개 수수료만 뺏기기 마련이다.
주식 현장에서 직장인이나 가정주부 등 초보자들이 자금력이 풍부한 기관투자와 외국인 투자자간의 지나친 경쟁 사이에 끼어들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경우와 같이 된다.
개인 투자자들은 기관투자와 맞서는 탐욕을 버리고 인내심을 길러 트레이닝을 잘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표이다. 그러나 초보자들은 지나치게 잦은 거래를 하면 수수료만 날리게 되어 결국 손실만 보게 된다.
주식시장은 순식간에 초보자들의 생각과 반대로 가는 것은 군중들의 생각이 나보다 예측이 확실하고 강하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초조함에서 위기감을 느끼면 독립성을 잃게 된다.
시장을 이끌어 가는 군중 속에 들어가든가 아니면 군중들의 집단적인 행동의 추세와 변화를 감지하여 자신만의 계획과 정보력으로 원칙을 세워 독립적으로 주식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주식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있어, 매수자들은 가급적 싼 값에 사려고 하면서도 두려움을 느끼며 망설이면 상승세를 놓치게 되어, 주식은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가파른 상승세로 이어진다.
반면에 매도자들은 탐욕을 부리며 높은 가격으로 요구하다보면 매수자들이 두려움을 느끼면서, 가격은 하락의 국면으로 들어가게 되어 매도할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게 되어 적정가격을 놓치면서 손실은 많아지게 된다.
더욱이 매도자들은 가격 상승의 정점에서 매도를 하면 돈을 벌수 있다는 예측을 하여 매수호가에 계속 매도 물량을 내놓으면 시장가격은 하락을 지속하게 된다.
초보자들은 주가 매수기회만 보다보면, 매수자들은 수익이 손실되어 공항상태에 빠지게 되고, 생각지 못한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이 형성되는 투매장세가 되고 가격은 급락하게 된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언제든지 반전 가능성을 열어두기 때문에 시장가격이 다시 회복되어 신고 점에 도달해도 매수자들은 두려워 겁을 내고 매도자들은 대담하게 다시 주식을 매입하는 대담성을 갖는다.
주식가격은 다시 회복되면서 신 고점에 떨어지고 기술적인 지표를 파악한 매수자들은 다량의 매도량 주문이 들어와도 매수주문이 다 받아드려 장세를 반전 가능성이 되도 매도자들은 겁이 많아지고 매수자들은 절호의 매수기회라고 생각한다.
결국, 주식을 통한 부의 축적은 주식가격의 변동에 따른 주식을 매입하느냐 매도하느냐는 주식시장에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를 현명하게 분석하고 예측하여 시장을 주도하는 집단과 같은 주식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의 예측에 대한 소문이나 지인들의 권유 또는 전화나 이웃의 달콤한 유혹의 미끼에 홀리면 주식투자로서 망치게 된다.
자신 스스로 시장분석으로 판단이 서지 않을 경우에는 일상생활과 비교하여 상식적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면, 주식가격이 낙폭이 큰 하락주식은 가격이 갑자기 급등하는 경우가 없다.
결국, 주식시장에서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어느 쪽이 주도권을 잡아 장세를 이끌어 가느냐의 파악이다.
다음은 적절한 투자 자금관리의 수입과 지출사항을 계획을 세워 관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일시적인 주가 상승의 기쁨에 도취되어 집중적으로 자금을 투입한다거나 가격 하락의 실망감에 매도를 하면 부의 축적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주식초보자들의 부의 축적을 위한 탁월한 주식투자원칙은 우선 차트분석방법을 알아야 한다.
주식시장의 차트분석의 목표는 패턴이 다시 나타날 적에 트레이딩 해서 수익을 거두어들이는데 있다. 이러한 분석기법은 주식의 고가, 저가, 중가와 거래량, 시가, 미결재 약정 등의 변화를 추적한다.
이때에 전통적인 차트방식은 종이에 손으로 직접 데이터를 그리거나 컴퓨터로 작업을 해야 한다.
주가란 모든 시장의 참여자가 순간적으로 합의한 가치가 있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각각의 수입과 지출 사이의 힘의 균형은 몇 가지의 정보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집단으로 볼 때, 주식 프로들은 초보자의 반대로 매매하고 낮은 시가에 매수하거나 높은 시가에 공매를 한 뒤에 장이 마감 무렵에 포지션을 정리한다. 그러므로 시가와 종가의 관계가 매우 중요시 된다는 원칙이 성립한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프로들은 초보다보다 시장을 강세로 보고, 종가가 시가보다 낮으면 프로들은 초보자보다 시장을 약세로 본다.
매수자들이 주식가격이 상승하면 매수에 나서면, 더욱 올라가며 수익이 늘어나면서 더 이상 주가 상승의 한계에 도달한다. 이러한 주식의 고점과 저점은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벌어지는 전투의 장과도 같은 것이다.
주식의 시황에서 주가변동을 이용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원칙은 저점에 매수하여 고점에 매도하거나 고점에서 공매해서 저점에서 환매를 해야 한다. 이러한 시장 추세형성은 대부분 상당한 기간 동안 가격은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상당기간에 걸쳐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추세를 이루는 박스권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하며, 이 경우에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전략의 원칙이다.
특히, 주식의 추세가 강세와 약세의 구간인 경우에는 강한 쪽의 상승세에서 주식을 매수하고 하락하는 약세에서 매도나 공매를 해야 하는 원칙을 알아야 한다.
이때에 매수자들은 매도자들보다 강할 경우에 가격을 끌어올려 주식가격이 상승세가 되도록 형성한다. 그러나 매도자들이 주식가격을 끌어내리더라도 매수자들은 다시 주가의 하락세를 차단하며 주가를 신 고점까지 끌어올린다.
만약에 매도세가 강하면 주가를 끌어내리면서 또다시 매수자들은 반등하는 주가로 올리려고 한다. 그러나 반등 구간에서 매도자들이 공매로 나서 반등을 멈추게 하여 주가를 신 저점으로 떨어지게 하는 주식 원칙을 초보자들은 알아야 하다.
이때에 주식 초보자들은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너무 집착하면, 어느 경우이든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어 손실을 보게 되지만, 여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타이밍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주식초보자들에게는 주식추세가 박스권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시 된다.
우선 주식가격이 고점과 저점의 식별원칙은 주식가격이 반등할 경우 계속 신 고점을 갱신하며, 하락시점이 이전 저점보다 계속 높으면, 주식가격은 상승하는 추세라고 판단하여 매수를 해야 한다.
반면에 주식가격이 저점과 고점이 계속 낮아지면, 하락추세이므로 매도를 해야 하며 고점과 저점이 불규칙 한다면 박스권에서 관망해야 한다는 탁월한 판단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원칙을 판단했어도 초보자들에게는 상승세에서 주식을 매수할 것이냐, 하락세에서 매도할 것인가 아니면 조종을 기다릴 것인가를 판단하여 결단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만약에 매수에 편승하면, 손실제한이 멀어져 위험이 따르지만, 조정을 기다리면 위험이 줄어들어도 가진 주식의 경쟁자가 생기기 마련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하던지 가장 위험한 매도는 피하면서 투자금액의 손실이 계좌잔고의 2퍼센트를 넘기지 말아야 하는 주식투자의 원칙이 존재한다.
결국, 주식초보자들의 주식투자에 대한 생각의 판단과 결단에서 확신이 없을 경우에는 박스권에서 관망하여 추세의 반전을 기다리면, 수수료의 절약과 더불어 주식투자에서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