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분석과 대책
2020년은 코로나 확산 여파로 기업들이 경영난을 격자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에게는 최악의 취업난이 가중되었으며, 더욱이 집값조차 유래 없이 사상 최대로 상승했다.
미래의 불투명한 삶에 대한 불안 심리로 청년들은 모든 것을 끌어 모둔 다는 신조어(영끌)가 생기듯이, 최대한 은행 대출을 받아 주택을 마련하든가 주식을 투자하는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젊은 층뿐만 아니라 가정주부 및 정년퇴직한 사람 등의 주택을 마련하거나 주식을 투자하는 현상이 되었다. 여기에서는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주식투자분석을 하고 여기에 대한 대책을 제언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불안을 소멸시키고자 한다.
주식이란, 특정 회사가 발행하는 보통주와 우선주의 소유권인 주식을 가짐으로써, 회사에서 얻는 배당률 수익과 자산, 의결권(보통주) 등을 보유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저가에 매수하여 고가에 매도함으로써, 차액에 대한 수익을 올리기 위한 행위로써 어떻게 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하는 데 골몰하게 된다.
2020년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주식시장은 지난 3월에는 1,400선까지 급강하하는 추락 현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금(現今)에 와서 12월의 주식시장은 관망세에서 숨고르기 하던 주식의 코스피가 2,675.90(12.2)까지 41.65로 상승하자, 내년에도 증권업계의 전망은 삼성전자 중심의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등 신재생 에너지 주도로 코스피를 2,9000선까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 백신 개발로 진정상태가 되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영향으로 경제활동이 정상화되면, 기업의 경제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누구나 주식을 투자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을 어떻게 분석하여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매우 주요시된다고 하겠다.
주식시장은 시황판을 매일 쳐다보는 아마추어들의 주식투자자들은 생각과 마음속에는 수천만 원이얼른거리다가 결국, 주식에 대한 이해와 무지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자재력과 분석력 부족으로 투자한 돈을 모두 잃게 된다.
아마추어들의 주식투자 실패는 주식에 대한 안전대책이 없이 주식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면, 스스로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고 불안한 심리에서 즉흥적이고 우발적인 행동으로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보게 되면, 허황한 장밋빛 꿈은 사라지고 만다.
주식시장은 시황판을 보거나 차트의 지표를 보고 있는 전문가나 아마추어들이 모인 사람들의 거대한 집합체이다. 그러므로 주식시장에 모인 사람들끼리 서로 돈을 걸고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수익을 얻기 위하여 서로 대적하는 가혹한 전쟁터와 같은 곳이다.
주식 l에서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은 기업에 대한 내부자의 정보와 자료수집 여부에 따라 어떤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느냐에 따라 상황판의 색깔이 자신의 의도에 따라 빛이 나게 된다.
주식의 가격이란 마지막 사람이 매도하는 가격으로서, 주식의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점에서 형성되는 경제 원리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주식 가격 추세에 따른 투자심리는 추세가 상승곡선에는 전문가들은 장세를 낙관하며 조금 높은 가격에도 개의치 않고 지불하여 매수를 하나 아마추어들은 더 높은 가격에 매도를 하게 된다.
주식의 매수와 매도에 있어서는, 아마추어들이 두려움에 빠질수록 주식시장은 가파르게 상승하지만, 전문가들이 열의가 없으면, 상승은 멈추게 되고, 아마추어들은 더 낮은 가격으로 매도하게 되면, 그때 전문가들은 더 낮은 가격으로 매수하게 된다.
주식투자의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는, 개인에 대한 주식투자 행위는 복잡다단하여 예측하기가 어려우므로 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주식시장에서 발생했던 패턴에 대하여 문의하여 분석하게 된다.
분석의 예로서, 정치인들의 공약에 대한 여론조사의 통계나 표본추출 등의 바탕으로 한다.
결국, 주식시장을 읽고 주가를 예측은 스스로 하여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 관리하여야 한다.
주식시장의 분석은 시장에서 주식전문가와 아마추어 간에 어느 쪽이 주도권을 잡느냐를 분석한다. 그리고 기관투자나 외국인 투자와 개인 간의 어느 쪽이 주도권을 잡고 주식시장을 이끌어 가느냐를 분석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주식투자 자금의 적절한 관리 원칙을 세워 지켜가면서 일시적인 주식 시장 분위기에 휩싸이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고가, 저가, 종가, 거래량을 차트로 분석하여 주가 패턴을 식별하여 나타날 때 트레이딩 해서 수익을 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주식의 추세에서 주식의 고점과 저점의 패턴에서 계속 신 고점을 갱신하고 하락 시에 저점이전 저점보다 계속 높으면 상승추세가 된다. 그러므로 저점을 연결해서 상승 추세 선을 그려보고, 고점을 연결해서 하락 선을 그려보며 분석하면, 최근 추세선의 기울기가 현재의 추세선이 된다.
주식투자분석을 한 후에 여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첫째, 주식 종목을 잘 선택을 하여야 한다.
주식 매수는 기업의 매출액과 순이익을 먼저 분석하여, 자기 자본이익률이 증가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는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주식의 손절 매를 잘 해야 한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언제 어떻게 매도하여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느냐가 중요시된다.
주식이란, 투자한 주식이 점부 수익률을 올릴 없으므로 미리 손실의 범위를 정하여 놓고 매도 시점이 판단될 시에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매도하여야 한다.
주식이 수익을 크게 하기 위해서는 수익이 난 종목의 매도와 손실 난 종목의 매도 시점을 정할 때에는 3대 1의 비율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예를 들면, 20~25% 수익이라면, 손실 폭은 7~8%이므로, 손실 폭이 3%이면 자동적으로 손절 매를 하여야 한다.
셋째, 주식을 매수하여 이익과 손실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주식의 종 목마 다시 세전 환시점에 매수하여, 최초 매수 가격보다 5% 이상 오르면 추가 매수하지 않고, 20% 상승 시에는 매도하여야 한다. 그리고 손해 난 주식은 매수 가격보다 8% 하락하기 전에 손절 매를 하여야 한다.
넷째, 주식투자 종목은 분산 투자해야 한다.
주식투자는 장기적인 투자로 생각하여 종목을 분산하여야 하며, 한 가지 종목만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서, 기업들은 여러 계열사를 두면서 최선의 분산 투자경영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장기 주식투자를 할 경우에는 주식 시자의 움직이는 상황을 판단하여 주식을 3개월이나 6개월 또는 1년이나 3년 이상 보유할 수 있으나, 기업의 존속에 대한 생명선과 같은 것이므로 명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주식투자의 대책방안은, 무모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대출을 받거나 자금을 빌려서 투자하지를 말아야 하며, 주식이 타이밍은 떨어질 때에 매수하지 말고 가격을 높이는 것보다 낮추어 매수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주식의 선정 기준은 기업에 대한 정확한 기업 성장률, 자본, 순이익률 등의 정보와 자료를 파악하여, 주식 매수 수량은 고가 주식은 소량, 저가 주신은 대량 매수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주식매수에 있어서는 소문과 뉴스,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의해 주식을 매수하는 것보다 자신이 연구하여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손해난 주식을 계속 갖고 있으면서 이익 난 주식을 쉽게 팔아버리거나 욕심내어 선물이나 옵션에 과도한 투자를 않는 대책이 필요하다.
결국, 누구나 주식투자를 해서 돈을 벌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중요한 주식에 대한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원칙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