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란 무엇인가?
1. 서언
필자는 의료에 관한 지식은 없으나 매일 여러 분야의 글을 티스토리에 올리므로 국내외 의료 전문 분야의 글 내용을 요약하여 이 글을 올렸다는 것을 밝혀둔다.
2. 원인
인간의 삶은 누구나 한 번은 감기처럼 한순간에 스쳐서 지나가는 것이 우울증이라고 본다.
우울증의 발생 원인은 부모나 배우자, 연인 등의 사망이나 기질적으로 예민하여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거나, 직장의 실직, 취업의 곤란, 친한 친구나 연인의 이별, 인간관계 등에서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에서 신경적으로 예민한 상태가 되면 정신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으로서 걱정이 꼬리를 물고 오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울증은 개인의 마음 상태이므로 자신만의 마음의 문을 닫고 있어 모든 흥미를 일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리적 영향으로 자신의 신체적 확대하거나 방임과 정서적으로 확대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대인관계가 어렵게 되고 갑자기 화를 내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하며, 주위의 사람이나 과거의 사람에 대한 불만과 증오의 대상으로 삼아 자신도 모르게 두뇌에서 말게 만든다.
이러한 감정이 통제가 잘되지 않고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어 자신만의 슬픔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죽는다는 소리는 하지만, 실제로는 실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 상태와 행동
우울증이 오기 전에 예민한 상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겪거나 신체적으로 정신적 문제로 우울증을 겪게 된다.
우울증은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가 예민한 특성이 있어 많다는 것이며, 특히, 외부 자극적인 미묘한 것, 조차 환경에 쉽게 반응하게 된다.
그러므로 배우자, 가족, 동료, 친구 등 주위의 사람들과의 갈등이나 인간관계를 단절하게 된다.
일상생활에서 웃는 일이나, 곤란함을 쉽게 넘기지 못하고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며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을 한다.
이런 경우의 기질은 태어날 때부터 있을 수 있으나 자신의 예민성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사람을 피함으로써 어렵게 되고 갑자기 화를 내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하거나 주위의 사람이나 과거의 사람에 대한 불만과 증오의 대상으로 감정을 폭발하게 된다.
이러한 감정 표출에 대한 통제가 되지 않고 우울한 기분이 빠지면서 계속 자신만의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들게 된다.
이렇게 지속적인 우울한 감정은 누구나 상황에 따라 겪을 수 있는 일이다.
4. 치유 방법
우울증은 환경변화에 따라 누구나 겪을 수 있으나, 그 기간이 길고 짧은 데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이 성격적으로 예민하여 많을 수 있다는 것이다.
1) 가족이나 친구, 대인관계 등 대화를 나누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변화에 노력해야 한다.
2) 과거에 집착하거나 현실의 스트레스를 받아 미래를 걱정하거나 불안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주위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지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3) 정상인보다 식욕 증가나 밤에 포식하는 경향이 있어 빵, 국수, 라면, 탄산수 물과 매운 것을 좋아함으로 통제와 조절할 필요가 있다.
4) 밤과 낮이 완전히 바뀐 생활할 경우가 있으므로 저녁은 주위의 사람이 잠을 자도록 병원 약으로 일상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5) 주로 누워서 지내고 있는 습관이나 감정이 폭발할 때는 주위의 사람이 강압적인 행동이나 말을 하면, 감정에 휘발유를 뿌리는 경우가 되므로 주위를 기울어야 한다.
6) 정신건강 의학과에 치료받으면서,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밤이나 낮에도 홀로 있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
7) 미래의 불안한 감정을 갖지 않도록 항상 가족이나 친구, 평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함께 있으며, 대화의 상대가 되어야 한다.
8) 불안한 감정에서 자신이 자해행위를 하거나 죽고 쉽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할 경우에는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말이나 즐거운 이야기로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한다.
9) 우울증이라도 정신적으로는 정상적인 생각을 하다가도 순간적으로 감정이 폭발하여 마음속에 막힌 감정이 폭발하고 나면, 다시 정상적인 감정이 되므로 이 경우는 주위에서 같이 감정을 내는 것을 억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5. 결론
우울증은 한순간 스쳐 지나가는 감기처럼 불안, 분노, 울분 등의 예민한 감정을 스스로 벗어나겠다는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가족이나 친구, 배우자 등은 감정조절을 할 수 있도록 주위의 환경변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우울증 상대가 누가 되든지 그 기간의 길고 짧은 것은, 주위의 가족 등의 생각과 판단 그리고 노력에 달려 있다.
결국, 미래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이 실질적으로 느끼지 않도록 마음의 문을 열고 편안하고 안전한 감정을 갖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