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의 존재
어떻게 하면, 나의 삶을 행복하게 할 것인가를 누구나 생각하며 살아가게 된다.
행복이란, 돈을 많이 벌거나 사회적으로 권위 있는 직업을 가지는 것일까 하는 고민을 갖기 마련이다.
이러한 것들은 결국, 돈, 야망, 명예 등으로 현실적인 성공과 실패만으로 삶의 가치의 판단을 이기적인 물욕이나 헛된 감정만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인가를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들은 일생동안 끊임없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연속에서 자신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로서, 자신의 불행한 처지에서라도 다른 사람들에 대한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랄 수 있는지를 공정하게 자기 자신을 관찰하여 보라.
또한, 인간들은 이기적인 행동과 비도덕적이고 이기적인 감정을 조화시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지 자신의 마음속을 들어다 보라.
나 자신이 누구인지, 나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지, 자신의 결점과 습관이 자기중심적인지, 이를 인정할 수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이 인생에서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보라.
물질적인 물욕인지, 정신적인 사랑과 존중인지, 아니면 명예를 갈구하는지를 판단하여 보라.
결국, 행복이란 감정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는 느낌으로부터 생성된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또한,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어 존경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아첨하는 행동이 아니라 진짜로 정직하게 칭찬을 하고 사랑해 주는 것이다.
흔히, 인간들은 부와 명예, 물질적인 재산을 추구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일시적인 삶을 만족시킬 수 있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본적인 행복의 즐거움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삶에 대한 인간다움을 칭찬과 사랑을 받을 경우에는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끈질긴 욕구와 야심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결국, 누구에게나 칭찬으로 사랑받는 존재가 되자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이 실제의 나와 같이 되기 위해서는 정직한 방법으로 존경과 존중으로 사랑을 받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지혜와 미덕이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에 부응하며, 말과 행동을 감정과 조화를 이루면서, 상식적으로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의 서로가 원하는 방식의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에게 사랑과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