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페리스의 건강한 삶의 습관
1. 명상한다.
명상하되 자기가 할 수 있는 시간보다 짧게 하면, 따분함을 느끼지 않으므로 하루에 몇 차례 되풀이하며, 추진력을 기른다.
명상은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 중에서 하나이다.
2. 지구력을 키운다.
건강을 위한 지구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신 몸에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일주일에 최소 4번 정도 한다.
지구력과 성장 호르몬 증가를 위한 사우나를 섭씨 80도에서 20분간 사우나를 하고 30분 열을 식힌 뒤에 다시 20분간 사우나를 하며, 찬물 사우나는 신체기능 향상과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한다.
3. 땀을 흘린다.
전 세계가 참가하는 스파르탄 레이스처럼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는 레이스를 땀이 나도록 극단적으로 즐기며 혼자서 하거나 각종 경기에 참여한다.
언제나 수십 킬로미터를 초인의 정신과 체력으로 레이스를 완주하며 땀을 흘리며 정신과 육체 속에 찌꺼기를 밖으로 배출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야 한다.
4. 상상력을 펼친다.
정신건강을 위해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을 갖는 습관은 매일 정신적으로 옳고 합리적이고 타당한 생각으로 지친 뇌를 다른 엉뚱한 상상력을 펼치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을 깨닫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상의 즐거움을 타인을 비난하거나 공격하여 상처를 주지 않으면 아름다운 상상의 날개를 펴면서 정신과 마음 건강의 즐거움을 찾게 된다.
5. 결단력을 가진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는 결단력이 있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
오랫동안 꾸준한 습관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장 하기 쉬운 것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하면서, 서두르지 않고, 끝까지 계속할 수 있는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