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의 필요충분조건
인간이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정치가, 과학자 사업가, 교육자, 공직자 등에서 자신의 인성과 지능 등이 맞는지 생각과 판단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특히, 정치가로서의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켜 성공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인성과 지능에 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1. 정치가의 개념
인간은 성장하면서, 정치적 인간으로 형성되는 동기는 타인에게 존경받고 싶은 욕망이 생성되거나, 생활환경 속에서 정치적 가치를 박탈당했을 경우에 정치적 인간으로서의 보상심리로 정치가를 하고 싶은 욕망이 생성된다.
이러한 정치가로서 권력의 갈망은 사적 동기로 시작되어 공적 목표로서 공익이란 명분으로 자신의 사적 동기를 합리화시킨다.
흔히, 정치가로 성공하면, 권력의 욕구를 개인의 권력 수단으로 가치를 추구하면서, 좀처럼 만족할 줄 모르고 자아(ego))를 위하여 권력획득에 몰입하게 된다.
그러므로 정치가는 사회적 지위가 높은 계층일수록 정치적 활동에 밀접한 연관을 맺고 지위를 이용하여 권력추구의 정도가 높을 수 있다.
무엇보다 정치가는 자기 이익(self interest)을 의식적으로 추구하는 정치활동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치학습을 통한 인식, 지각, 경험, 성격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행동하는 정향이 있으므로 정치가에게는 무엇보다 인성이 가장 중요시된다는 것이다.
2. 정치가의 인성
정치가의 인성이란 것은, 인간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유익한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결과적으로 이익을 제공하도록 행동하는 것이며, 이러한 인성의 힘은 개인과 모든 사람들은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유익한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으로서 개인이 인성을 갖추면 생활환경에서 일어나는 사항에 대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여 내면화된 가치로 작동하여 자연스럽게 올바르게 반응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정치가인 개인의 인성은 생활하는 가운데 무수히 마주치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내면화한 가치의 진정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키는데 노력하여야 한다.
이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꾸준히 유익한 일을 실천하여 인성을 강화한다는 것은 타인에게 유익하게 하는 것이며, 이것은 인간 상호 간의 신뢰를 확립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며, 경험상 신뢰는 성공할 수 있는 정치가로서의 중요한 필요충분조건인 것이다.
정치가의 인성이란, 우리가 생활하며, 살아가는 곳, 문화, 인종과 민족 등 긍정적인 인성과 미덕 등은 전 세계적인 사람들의 공통된 개념을 공유하게 된다.
정치가의 인성은, 1) 창의적이고 조망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이 있어야 한다.
2) 정치가로서, 끈기 있는 열의와 용기가 있어야 하며, 공정하고 정의감 있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3) 정치가로서, 인간과 정치를 사랑하는 인간애와 친절한 언행이 있어야 한다.
4) 정치가로서, 언제나 생활 주변 이서 일어나는 상황에 있어 용서와 겸손, 신중함과 자기 절제가 있어야 한다.
5) 정치적으로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는 낙관주의가 되어야 한다.
결국, 정치가의 인성은 정치적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시되므로 효과적으로 개인의 정치적 조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정치가의 탁월한 사고와 관련된 인성의 강점은 머리의 힘이며, 조직의 관련된 인성의 강점은 마음의 힘으로서 신뢰성을 갖는 것이며, 무엇보다 정치가로서의 긍정적인 인성을 함양하여야 한다.
이러한 정치가의 탁월한 인성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도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있어야 하며, 정치조직 내의 동료와 조직원들 상호 간의 신뢰가 선결되는 요건이며 역량인 것이다.
개인의 신뢰성은 능력, 인성, 배려이며, 상호간의 존중과 관심, 소통과 협동, 권한 부여, 가치와 신념, 목적 공유, 조직체 등이 있어야 한다.
3. 정치가의 지능
정치가의 지능이란 무엇인가?
흔히, 지능이라면, 개인의 인격과 결부시킬 수 있는 것은, 지능은 개인의 가치를 측정하는 궁극의 지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이며, 이는 인간의 가치와 인격의 표시인 동시에 인간이 갖춘 특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지능의 표준적인 기준을 IQ 테스트에서 나타나는 점수에 두며, 낮은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차별이나 편경의 편향성을 일반적으로 갖고 있다.
그러므로 지능이 낮은 경우에는 다중지능을 주장하는 것은, 운동을 잘하는 신체적 운동 지능, 사업과 사교적인 대인관계를 잘하는 사람 등은 다중지능이 있다고 주장을 하게 된다.
이러한 지능의 결정은 유전자적인 것이 아니라 교육 및 사회화 과정에서 환경적인 작요의 요인에서 결정된다고 본다.
지능의 유전율이란, 인간의 형질에 대하여 유전자가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말하지만, 성장하여 성인이 되면서, 원래 유전적 경향과 환경이 대체로 일치하므로 환경이 지능에 미치는 영향이란 것은, 유전자의 영향을 의미하며, 유전자가 거의 환경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교육 수준이 높고 우수하다고 흔히, 생각하지만, 정치적인 새로운 것에 대한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성공확률이 높은 것은 선천적 지능에서 결부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 환경의 영향에 의하여 정치가로 성공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4. 결 론
정치가의 필요충분조건은, 자연과의 투쟁에서 대홍수, 대지진, 폭염, 질병 등에 대하여 사전에 관리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야 한다.
정치가는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인종과 인종, 민족과 민족 등 상호 간의 싸움이 없도록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국가와 국가 관계에서도 전쟁 없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도록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정치가는 경쟁과 불신, 대립과 투쟁 관계를 조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인 올바른 지성과 지능을 갖추어야 한다.
결국, 정치가로서의 성공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추어야 전쟁 없이 국민이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