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무기로 활용하는 인공지능(AI) 시대
1. 서언
미래 시대의 인공지능(AI)은 인간이 인지하고 추론 등의 사고력에 필요한 지적 능력을 컴퓨터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서, 정보의 인식, 지식의 체계화, 학습기능 등을 할 수 있는 시대로 도래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알고리즘이 지배할 뿐만 아니라 의사결정과정에서도 인간 지도자보다 편경이나 감정 없이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여 높은 수준의 효율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반면, 인간의 일상생활 침해와 오락 등에 따른 윤리적 문제 등 부작용이 많아 인공지능 시대에서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미래 시대는 국제간의 인공지능 발달의 경쟁과 더불어 능력에 따라 인공지능 디지털 전쟁의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인공지능(AI) 디지털 전쟁 무기로 활용
미래 시대는 인공지능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1) 인공지능 무인 로봇 키트를 군사용으로 개조하여 가성비 좋은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
2) 저 궤도 통신 위성을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고성능 전투기나 전차를 개발할 수 있다.
3) 전투에서 가성비 좋은 저가 상용 로봇으로 방공망을 교란하거나 미사일 기지나 전투기, 함정 등을 공격용 무인기 부대를 타격할 수 있다.
4) 인공지능은 지상, 해상, 공중, 사이버 우주 등 전역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과 분석, 판단하여 군사적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3. 결론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 제작자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거나 인간에게 반항하여 문제를 일으킨다.
더욱이 국제적으로 국가 간의 인공지능개발을 위한 국방비 투자 비용에 따라 지능화 전쟁 프로젝트를 추진하거나 기술 로봇 개발에 따른 국가 간의 경쟁이 치열해진다.
이러한 인간의 일상생활이나 국가 간의 인공지능 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도덕성과 자유성을 중시하는 민주적 시대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