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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식

용기 있는 삶의 원칙

용기 있는 삶의 원칙

용기 있는 행동

1. 용기의 개념

 

사람은 행동을 용기를 내어 정의로운 행동을 하면, 정의로워지고, 비열한 행동을 하거나 온화한 행동을 하게 되면, 비겁해지거나 무관심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내제되어 있는 생각을 행동으로 나타나는데서 일어나는 현상의 결과물인 것이다.

용기 있는 행동은 보기 드문 가치로서, 시간이 지나가도 가치로 유지되지만, 인간은 내재되어 있는 마음속의 두려움 때문에 행동으로 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것이다.

 

사람의 용기를 분류하면, 올바른 용기는 육체적 용기로서 전쟁터에서 용감한 전투를 하거나 소방관의 과감한 직무적인 행동의 용기와 정신적이거나 도덕적 용기로서 정신적으로 새로운 진리를 탐구하거나, 직장에서 도덕적으로 부도덕한 행위에 대한 내부고발자의 용기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용기의 힘은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행위를 자신이 희생하거나 헌신하는 등에 의한 결단력 있는 행동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2. 두려움의 극복

 

역사적으로 피와 땀, 눈물을 참으며, 용기 있는 행동을 한 위대한 사람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용기 있는 행동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으나 자신의 마음속의 두려움 때문에 무관심하거나 이해를 하지 못하고 회피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용감한 사람은 이러한 두려움을 정확한 판단으로 결심하여 용기 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마음속에 두려움을 갖는 사람은 겁쟁이로서 비겁한 행동을 하거나 무관심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어떠한 일에도 실패를 하거나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 내재 되어 있는 겁먹은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결단이 없이는 언제나 불안정한 심리상황에서는 감정을 통제할 수 없어 일상생활에서도 비겁한 행동을 하게 되어 인간관계에서 신뢰성을 상실하게 된다.

이러한 겁먹는 두려움을 없애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정의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므로, 우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의 두려움의 근원을 뿌리부터 먼저 뽑아야 한다.

남을 의식한다는 생각은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마비시켜서 비뚤어진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어 겁이 많은 행동을 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자신의 정신세계와 행동은 두려움이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의구심이 없는 판단과 결정으로 용기 있는 행동만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승자가 될 수 있다.

 

다음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미래에 닥치는 불안의 두려움이 분명하지도 않고 정확하지도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두려움과 위험에 대한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여 고난을 파격 할 수 있는 사전 대책을 미리 확정할 필요성은 있다고 본다.

그렇다고 다쳐오지도 않은 확실하지도 않는 상황을 미리 걱정하여 심리적으로 우울감에 빠져 미래를 지향하는 삶을 속수무책으로 허무주의적인 태도에 빠질 필요는 없는 것이다.

 

3. 용기 있는 삶의 원칙

 

사람은 더 좋고 더 행복한 삶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사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는 무력한 행동보다 용기 있는 행동을 하여야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는 삶을 영위하여야 한다.

용기 있는 삶은 고귀한 이상과 희망을 가지고 진심으로 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사상은 평범함에 안주하여 자신을 정당화하며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정의와 선을 위해서 육신을 바치는 가치 있는 삶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용기 있는 삶의 원칙은 우선 나 자신의 마음속의 두려움과 싸워서 긍정적인 측면으로 이겨내는 것이 중요시된다.

누구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한 감정은 당연한 것은, 이를 통해 위험을 피할 수 있고 상황에 맞출 수 있다는 이기적인 행동은 확실히 안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상황이 두려움이 지배했다면, 선은 절대로 악을 이길 수 없는 것과 같이 새로운 변화에 대한 용기 없는 행동이 없다면 기존에 낡은 것들을 대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어둠 속에서 용기 있는 판단과 결정에 의한 행동으로서 도약하는 사회의 변화로 발전된 것은 틀림없는 현실이 되었다.

이런 용기 있는 행동은 자신의 마음속에 두려움으로 침묵을 지키며 겁쟁이가 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독창적인 용감한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4.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결 론)

 

용기 있는 행동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무너질 때마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말하며, 이러한 힘은 자신을 위하거나 다른 사람들이나 사회를 위해서는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개인의 용기 있는 행동을 다른 사람들이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악착 같이 살아남아서 자신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놀랍도록 하는 것이 정의롭고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용기 있는 행동은 자신의 두려움을 다스리면서, 위험한 순간마다 주체성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만들게 되며, 자신의 운명을 움켜쥐고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자신과 세상을 위한 사랑으로 대의에 따라 용기 있는 행동을 한 결과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