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결정의 자유
사람들은 능동적으로 선택하여 활동하지 못하는 연유는 자신의 삶에서 형성자가 아닌 환경의 희생자라는 느낌을 갖기 때문이다.
이러한 느낌은 자신 스스로 처해 있는 상황을 인정하여 선택한 자유롭지 못한 삶에 대하여 늘 불만과 반항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늘 그날이 그날의 평범하거나 지옥 같은 생활의 선택으로 삶을 살아가느냐, 아니면 나는 무엇이든지 어떠한 대가를 치리더라도 자유롭게 살아가느냐는 자신의 선택의 결정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훌륭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희구하지만, 이것은 여기에 필요한 대가와 희생 그리고 힘든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사람은 중년기가 되면서부터 자신의 생활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어떠한 조그만 일에도 선택과 결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어떠한 선택에 따른 것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치기로 선택과 결정을 하여 행동을 함으로써, 결정한 행위에 대한 위험성이 크면 클수록 실패와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았다는 것이다.이런 현실적인 결정에서 돈, 운명, 주변 상황에 대한 것으로서, 현실적 압박은 자신의 선택능력으로서 결정에 대한 결과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선택에 대한 판단과 결정의 자유는 자신의 몫으로서 결과에 대한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무기력한 의지의 선택과 결정은 시간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행동할 기회를 놓치게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면 두고두고 휴회를 하게 된다.
이러한 실패의 원인에 대한 판단으로 선택한 결정은 자신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것에 대하여 남을 탓하거나 그 주변 환경에 떠넘기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그 무엇을 할 경우에는 자신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선택과 결정의 자유는 불가피한 것과 원치 않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선택과 결정에 대한 자유는 당근만 바라는 이익은 달콤한 유혹에 빠져 실패할 수 있으므로 욕구에 대한 강한 채찍으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선택과 결정의 자유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행위는 자신이 남들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욕망은 행복한 기분으로 죽음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되는 길이 된다.
누구나 자신을 스스로 신뢰하는 유일한 존재로서의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짐으로써, 삶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람들의 행복은 단호한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자유에서 오는 것이므로, 누구나 주변상황이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은 자기 책임 하에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의 행복은 길을 돌아 갈 것이 아니라 평범한 진리로 빠른 길로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