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불교 와 스토아철학의 유사성
1. 서언
오늘날 스토아주의자들은 불교의 명상으로 수련하고 있으면서, 상호 간의 보완적인 유사성을 알게 된다.
또한, 현대 불교 인들은 역시 스토아철학이 자신들과의 방식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두 철학으 유사성에서 스토아철학이 속한 그리스의 로마 철학에서 철학적 삶의 방식의 뿌리를 “유신론적” 세계관을 두고 있다.
고전적 불교는 “무신론적” 종교철학으로 금욕주의를 강조하며, 다음 생의 더 좋은 삶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서로 다른 세계관이 어떻게 서로를 보완하는 유사성이 있는 것일까?
오늘날 스토아철학과 불교의 두 전통은 지속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것은, 서구인이나 서구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수행하고 있는 불교는 붓다 당시의 불교와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스토아주의자가 수련하는 스토아철학 역시 원래의 스토아철학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철학의 현대적 “재창조 품”은 각각 고대적 형식과 갖는 유사성보다 현대적 “재창조 품” 사이에서 더 큰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오늘날 스토아철학과 불교는 어떤 식으로 변용되어서 두 철학의 공유하는 핵심적인 유사성은 언급하고자 한다.
2. 서양 불교의 철학
세계의 모든 종교 가운데 불교는 가장 유연성이 크며, 불교가 속한 지역의 문화에 따라 특정되는 종교로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서양 불교의 대변자들은 서양 대중을 위한 불교를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참여했으며, 그중에 서양 불교의 지도자 스티븐 배철리는 세속 불교의 흐름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주창자였다.
그는 “불교 무신론자의 고백”, “신앙 없는 불교” 등 책을 저술하여 전통적인 불교를 이해하는 데 급진적으로 맞섰으며, 불교는 경직되어서는 안 되며 지나치게 전통적인 형식이 필요 없다고 했다.
그는 불교의 핵심은 무상은 삶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가 아니라 불교라는 시스템 자체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했으며, 불교는 무상하며, 고정된 실체가 없으며,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세속 불교인으로서, 그가 말하는 불교는 지금 시대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하든 아니하든 불교라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통적 불교의 정통 교리인 환생(윤회)의 개념을 공공연히 거부했으며, 환상에 대한 믿음은 조금도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교를 고통과 고뇌를 다스리고 극복하는 수행의 도구로 간주하며, 고뇌와 고뇌를 종식하는 데, 관심 가지는 수행이 고대 인도의 형이상학적 이론을 받아들이는 의식은 뇌의 작용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윤회에 대한 부가적인 믿음은 필요하지 않은 과잉이라고 했으며, 또한, 대부분의 서양 불교인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문화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윤회의 가능성을 거부하고 있다.
그는 붓다가 말한 사성제(네 가지 고귀한 진리)는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믿음이 아니며, 그것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적용해야 하는 네 가지 고귀한 과제라고 했다.
그는 의도적인 불교의 재작업은 선의 공안(화두)에 잘 드러나 있으며, 어떤 상황에도 적절히 응대하는 짧고 심오한 대답에서 서양 불교 자체의 토대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서양 불교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의식과 의례를 내세우지 않기 때문에 종교적 진리의 교리를 통해 모든 답이 주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실제로 서양 불교 단체들은 붓다의 팔정도 중 마음 챙김을 자신들의 주춧돌이나 기둥을 삼았다.
나머지 붓다에게 바른 견해, 바른 의도(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마음 챙김, 바른 집중이다.
서양은 불교의 가르침을 자신들의 상황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명상 수련으로 일생의 마음 챙김에 초점을 맞춘다.
결국, 서양 불교의 특징은 선택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며,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불교 원전의 사상과 개념만을 서양 불교 문헌에 포함시키며, 전통적인 의례와 의식, 수직적인 체계, 형이상학적 세계관 등 그 밖에 것은, 그대로 남겨두고 있다.
서양 불교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현실의 괴로움을 다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실용적인 방식을 택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서양 불교는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도덕 원칙과 함께. 자아의 변화를 장려하는 명상 수련법을 갖춘, 삶의 방식으로서의 실제적인 철학이다.
3. 스토아철학
스토아철학은 삶의 방식에서 매우 실용적인 철학으로서, 핵심적인 것은, 삶에서 소중히 여겨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덕이라고 했다.
덕이란 사람들이 훌륭한 성품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서, 삶에서 어떤 역경에도 현명한 행동을 취하는 것이라고 한다.
스토아 철학은 자아의 변화를 독려하는 목적은 다양한 기법과 연습을 갖추고 있으며, 그 방식은 불교의 명상 수행과 똑같지 않아도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다.
오늘날 스토아철학은 2012년부터 현대적인 자료를 개발하여 다양한 활동으로 심리치료 등 국제스토아 주관이라는 행사를 하고 있다.
현대 스토아철학은 고대 스토아철학이 상당 부분이 중요한 변화가 있었으며, 고대 스토아주의자들은 로고스라는 신성의 원리에 제우스, 신, 자연 등을 믿고 수배했다.
스토아주의자들은 삶에 대한 자신들의 합리적인 접근 방식을 자량스럽게 durlms 것은, 물리학, 윤리학, 형이상학 등 스토아철학이 구성하는 여러 부분이 함께 형성하기 때문이다.
스토아철학의 중심은 덕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덕은 진실로 선한 유일한 것이며, 사람들에게 해복과 충족감을 주는 유일한 원천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좋은 삶을 살고자 한다면 덕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4. 결론
서양 불교와 스토아철학이라는 두 철학의 재형성은 각각 현대의 서구 문화와는 놀랍도록 유사성이 있다는 것이다.
두 철학의 고대 철학의 특정한 측면이 오늘날 접합하지 않는 경직된 낡은 생각으로 간주된 측면들을 떨쳐 냈다는 점이다.
즉, 스토아철학의 신성 개념과 불교의 환생 개념은 삶에 대한 핵심 열쇠가 아니라 개인의 선호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 철학에서 일상생활과 개인의 내면 변화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삶의 방식에 매우 실용적인 두 철학이 탄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