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감정의 치유법
1. 서언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순간적인 열등감으로 우울증이나 부족함을 느끼는 감정의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적인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여기서 자신의 상처 난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감정의 치유법을 언급하고자 한다.
감정의 상처는 과거에 받은 상처나 현재에 받는 상처를 치유하지 않고 그냥 두게 되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고 열등감에 정신적 우울증에 콤플렉스에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나 자신은 무엇이든지 성취하거나 만족할 만큼 일을 잘하지 못한다는 의 식 속에 빠지게 된다.
2. 감정의 치유법
과거에 받은 감정의 상처를 시인하고 용기를 내어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를 하며 마음의 모든 요소가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을 먼저 인정하여야 한다.
자신 스스로 감정의 상처를 받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을 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감정의 상처가 가장 심한 것은 배우자의 죽음이나 이혼 등 이므로 이에 대한 원인과 결과에 대한 자신에게 주는 감정의 상처의 원인을 파악하여 스스로 치유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과거나 현재에서 받는 낮은 자존감이나 환경적인 영향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의한 감정의 치유는 정신적으로 미래에 대한 담대한 꿈을 가지고 스스로 열등하다거나 가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의 치유는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존감을 세우며 자신의 사랑하여 마음속의 깊은 상처의 근원을 없애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주었던 과거의 경험이나 현재의 환경적 요인들에 대한 감정의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느낌과 생각의 체계를 세우는 자아상을 형성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에 대한 낮은 자존감이나 자기를 별시 하는 죄책감이나 불안한 지나친 감정의 강박감은 사라지게 된다.
3. 결 론
상한 감정의 치유는 마음의 상처를 주거나 모욕한 사람에 대한 모두를 용서하고 포용하며 생각에서 잊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근원에 대해서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도 예민하게 받아드리지 않으며 기억하지 않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는 자신의 모습을 재발견하여야 한다.
결국, 초인적인 실제의 생각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면 행복감을 가질 수 있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