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정치를 디자인(Design)하라.
정치인은 시민들 앞에 직면한 숱한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예지로 과감하게 파괴하여 새로운 정치를 디자인하여야 미래를 거슬러 오르는 힘이 된다.
이러한 파괴의 과정에서도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창조적인 꿈과 야망으로 정치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가치 있는 정치를 디자인 하자면, 미래의 인간 삶을 사회적 경제적 등의 변혁으로 기존의 법과 제도를 지성, 기예, 관습, 과학, 문화, 철학 등 역동적인 변혁을 추구하여야 한다.
지금은 시대적으로 급속한 도시화, 인구의 도시 집중화, 천연자원의 파괴, 기후변화 등으로 정치적 디자인에 많은 갈등을 야기시킬 수 있다.
특히, 민주적인 정부가 정치권력으로 법치를 무시하고 집행권을 독재적으로 집행하는 경우에는 정치인은 미래의 정치디자인의 혼돈으로 인하여 구조적으로 지속 불가능하여 한층 더 막대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에는, 정치인은 현재의 문제의 양태를 어떻게 하면, 총체적인 구조적 문제의 요소를 소멸시키고 미래 속으로 갈 수 있을까 하는 자유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정치인은 이러한 지속적인 권력이 작용하는 상황에서는, 미래 속의 정치디자인은 선거권자들의 개개인이 하고 싶고 원하는 심리를 간파하여 활용하는 방식으로 지배 권력에 영향이 미치도록 하여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미래를 부정할 수 없으므로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가치와 행위를 위하여 정치를 디자인하여 실천할 수 있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정치인으로서의 시민과 이어지는 믿음으로 공유하는 정치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
반면, 지배 권력에 굴복하여 단순하고 빈약한 정치디자인으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해결책으로 처리를 한다면, 미래의 세계에 대한 분별력을 잃어버린 정치지도자 된다.
정치인은 현재의 순간은 역사 경험적 시간에 상대적 본성에서 핵심을 차지하므로 정치적으로 시간은 미래의 새로운 시간 속으로 향해 살아가고 있어, 지금 현재로서 계속 남아 있을 수 없으므로 도래하는 미래를 위한 사회 정치적 전망을 예측하여 정치디자인을 하여야 한다.
정치인의 유용한 도구인 정치디자인으로 미래의 정치세계를 개조하는데 사용되므로 시민들이 정치기술을 자각할 수 있는 관념을 의식 속에 창조적 정치디자인으로 심어주어야 한다.
결국, 미래정치를 디자인한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창조한다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정치디자인의 미래적 사고는 공정과 정당하며 실효성이 있어 시민들에게 그 중요성을 폭넓게 인식하여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