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 성격보다 호감을 갖는 성격을 가자.
사람들은 공격성(aggression)으로 인한 행동을 예측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고 본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충격으로 인하여 상대방을 향한 공격성의 성격은 상당한 위험성을 가져온다.
이러한 공격성 성격의 형태는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상대에게 해를 끼치기 위한 의도적인 언어나 신체적 공격성 행동으로 위협하거나 사회적 공격성으로 험담 등 상대방을 괴롭힌다.
흔히, 인터넷 온라인상으로 욕하거나 악성 댓글로 상대를 괴롭히는 공격성 성격의 형성은 생물학적으로 본성에 의한 본능적으로 태어나거나 어떠한 목표 달성의 강한 욕구가 방해되어 좌절(frustration)되었을 경우에 분노를 폭발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공격성 성격이 형성된다.
또한, 사회적 불평등으로 인한 빈부의 격차 등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에서 오는 행동으로 공격성 성격을 갖게 된다.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공격성 성격 형성을 사회학습으로도 형성된다.
즉, 가족이나 사회하위 문화적 환경 등에서 공격성 성격 형성에 영향을 준다.
특히, 현대사회문화의 달발로 인한 스포츠, 방송, 영화, 매거진, 인터넷, T.V, 비디오, 게임 폭력 등을 통하여 공격성 성격이 어린 시절부터 사고를 증가시켜 준다.
공격성 성격을 유발시키는 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언급하면, 사람들이 목적 달성에 대한 성공의 실패로 인하여 치밀어 오른 분노를 안전한 방식으로 방출시키기 위해서는 카타르시스로 과거의 경험과 회상을 통해 감정의 슬픔과 공포를 해소시키게 한다.(스스로 행동이나 소리를 질러 억압된 감정을 표현해서 해소시킨다.)
또한, 사회학습을 통하여 기대와 좌절, 혐오적인 경험 등을 가족인 부모나 교사 등 사회교육을 통하여 감소시킨다. 이는 폭력적인 T.V시청, 비디오 게임 등의 환경을 줄이도록 하여 공격성 성격을 줄일 수 있는 폭력적 문화를 개선한다.
사람들의 가장 근본적 욕구는 일상생활이나 집단에서 소외로 인한 괴로움보다 집단의 소속감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소속감의 욕구는 상호간의 호감과 사랑으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친밀한 관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에서의 사람들 상호간의 작용하는 기대감으로 공통적으로 물질적인 보상을 주고받으며,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옳고 좋게 느끼는 자기 본위의 편향성이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자기와 연관되는 사람의 공격성 성격의 언행은 싫어하고 멀리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상대에 대한 공격적 성격이라는 고정관념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매력이고 호감을 얻기 위한 언행으로 상대와 유사성을 갖도록 해야 한다.
즉, 상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미묘한 모방으로 호감을 촉진시켜야 한다.
예를 들면, 상대가 말을 할 적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의 생각에 공감한다는 표시를 하면, 상대는 상호 간의 유대감과 호감을 느끼게 된다.
결국,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공격성 성격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어 소외된 부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된다.
반면에 사람들의 상호간에 호감과 유대감으로 친교를 맺으면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된다.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괴로움과 고통이 없는 행복한 삶을 희구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 생활에서 공격적인 성격은 자기 자신을 소외시키게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간의 의사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가지도록 하는 성격은 개인의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있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