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日帝 强占期)의 식민정책
1. 서 언
일제강점기(1910~1945)는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하여 신탁통치를 35년간을 당한 민족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민족사이었다.
일본 제국주의는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강점한 다음 서구 열강의 식민지 정책과도 다른 특이한 식민지 정책을 실시하였다.
2. 식민지 정책의 특징
우리민족 말살정책과 식민지 수탈정책으로서, 동화정책이라는 명분으로 한국민족 말살정책을 강행하였으며, 사회, 경제적 수탈의 극대화와 함께 한국민족을 소멸시키기 위한 정책이었다.
단적으로 서구의 제국주의 식민정책과 달리 한국민족을 말살, 소멸시켜 천민신분으로 만들 목적에 악랄한 정책을 강행하였다.
그러나 한국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으로 완강하게 저항했기 때문에 말살정책은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를 하였다.
일본 제국주의는 군사 강점과 식민지 무단통치 체제로서 조선총독부 설치와 헌병경찰제도로서 대한제국의 주권을 완전히 강탈하여 식민지로 강점을 했었다.
그래도 불안한 일제는 무력으로 뒷받침을 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거미줄 같이 일본 정규군을 무력으로 배치하고 한국인의 무장을 완전히 해제시켰다.
일제는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에 대한 국권회복운동, 독립운동에 대하여 잔혹하게 탄압을 했었다.
또한, 신민회의 대한 탄압과 독립운동 세력이나 민족자주세력을 뿌리부터 뽑아버리려고 탄압을 강행했었다.
일제는 토지약탈과 식민지 착취 목적으로 토지조사사업(1910~1918)으로 토지소유권, 토지 가격, 지형을 조사한다고 하여 신고주의 방법으로 약탈을 하였다.
일제는 민족말살을 위한 식민지 교육으로 일본제국에 충량(忠良)한 국민육성, 일본어 보급, 대학을 육성 않고 실업 기능 교육만 시켰으며, 모든 학교에 총독부의 지시에 따르도록 제도화했었다.
3. 결 론
일본 제국주의에 의하여 신민 통치를 당하여도 국내외에서 항일 비밀결사를 하여 독립운동이 지속적으로 일어났다.
특히, 3.1 독립운동은 한국민족은 많은 희생이 있었으나 민족사적 의의는 매우 큰 것이었다.
이는 식민지 무단통치와 한국민족 말살정책의 붕괴와 일제의 잔혹한 식민통치의 잔혹상을 전 세계에 폭로를 하였다.
결국, 독립운동의 비약적 발전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에 기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