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공생 과정
1. 서언
우주의 근본적 원리는 다른 종류 개체들 사이의 협력을 함으로써, 지금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며, 생명체들의 장기적인 상호작용과 협력의 극치로서 공생이 이루어졌다.
2. 공생 과정
1) 1차 공생
인류는 40억 년 동안 세 차례의 공생을 경험하면서, 지구 생명체들은 핵이 없는 세포로 이루어진 원핵생물과 세포핵을 갖춘 세포로 이루어진 진핵생물로 나누어진다.
1차 공생은 원핵생물만 살던 생태계를 바꾸어 번창하면서, 극한상황에서도 잘 견디었다.
이들은 처음부터 지구 생태계의 주류이었으며, 1차 공생이 없었다면, 지구 상태에서는 단조로운 적막한 세상으로 남았을 것이다.
2) 2차 공생
인간은 많은 종류의 미생물과 함께 살아감으로써, 삶에 미치는 영향은 놀랄 만큼 크다는 것이다.
특히, 인간 내장의 미생물은 사람의 소화 기능을 도우면서, 위험한 화학물질을 분해해서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과 미생물 사이의 공생은 모든 동물과 식물에도 똑 같이 2차 공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과 동물, 식물은 융합의 정도에서 1차 공생과 2차 공생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즉, 1차 공생은 공생 자체가 다른 공생체 속으로 들어가는 내 공생이며, 2차 공생은 미생물이 동물의 몸 밖에서 사는 월씬 느슨하고 전 생체의 정체성도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3) 3차 공생
3차 공생은 가축과 작물은 인간들을 먹여 살리면서, 보호와 전파를 통해 이익을 봄으로써, 전형적인 공생관계이다.
3차 공생은 실질적으로 인간에 의한 식물과 동물을 길들어서 진화시키며, 식물 또한 재배로서 길들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로서 불러온 근본적인 사회 변화를 일으켜서 혁명으로 펴져 나가게 되었다.
4) 4차 공생
4차 공생은 인류와 AI의 공생으로서, 자연적 파트너와 인공적 파트너 사이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공생이 된다는 것이다.
AI는 생물적 틈새를 차지하지 않으며, 인간문화에 묻혀 존재하면서, 인간과 경쟁하지 않는다.
인간은 AI와 정보처리에서 협력하지만, 명시적으로 추구하지 않으며, 인간과 AI의 공생은 4차 공생으로서 정보적 공생을 한다는 것이다.
정보적 공생은 정보혁명을 가져와서 AI는 정보의 생산, 유통 및 이용을 근본적으로 바꿨으며,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방대한 정보가 생산되고 실시간으로 처리된다는 것이다.
현재 AI는 인간이 지능을 보완하면서, 빠르게 향상되어 영역은 계속 확장된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과 AI 공생에서 인간 지능의 역할은 줄어들 것이며, AI에 의해 크게 강화된다는 것이다.
인간과 AI의 공생으로 인해 인간의 지능은 쇠퇴해지면서,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사람들은 문제해결에서 AI에 의존하게 되며, 인간의 지능은 생기와 창조성을 잃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AI는 빠르게 지속적으로 인간의 삶에 들여와서 사회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과정이 가속화가 된다는 것이다.
3. 결론
오늘날 인간과 AI 사이의 관계는 안정적으로 깊어지면서, AI 없이는 발전이 기대할 수 없고 생존조차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과 AI 사이는 점점 공생의 모습으로 완전한 관계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