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힘이란 무엇인가?
1. 생각의 방법
1) 생각은 구체적으로 하지 않고 애매모호하게 하거나 불충분한 데이터나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면, 추상적이며, 형식적인 결과로 착오를 일으킨다.
2) 생각은 상식에서 탈피하여 다방면으로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탈피하고 다른 사람들이 공감하도록 깊이 있게 직시하여야 사물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
3) 생각은 돌발적인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논리적이고 계획적으로 세워도 우발적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예상외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상황변화에 철저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생각은 어떤 경우라도 스스로 난제를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2. 생각의 행동
1) 애매한 정보는 버린다.
정보가 부족하더라도 애매한 정보나 사실이 아닌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는 생각은 버리고 구체적으로 가치 있는 진실한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가 있는 데이터나 자료에 의한 미래 지향적인 발전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 생각지 못했던 것을 생각한다.
생각은 다양하게 무한하지만, 나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생각은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을 해내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의 발상은 자유에서 최상의 아이디어가 생성된다거나 지금까지 고민해 오던 문제해결의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3) 직시 적으로 생각한다.
생각은 이것 아니면 저것, 예스 아니면 노, 이런 식의 양자택일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지능력과 정신적으로 판단과 결정하는 직시적 사고력의 습관 가진다.
4) 생각의 선입견을 버린다.
생각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은, 선입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가장 중요한 판단과 결정을 놓치기 쉽다.
생각의 선입견에서 벗어나면, 인간관계에서 의심하지 않고 상호 간의 믿음과 신뢰로서 더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된다.
5) 이해타산을 생각하지 말라
인간관계에서 시대의 환경변화가 있어도,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으므로 이해타산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실익을 먼저 생각하는 행동은 너무 적나라하게 되는 일도 망치게 되어 유일무이한 존재가치가 되고 만다.
6) 존중하는 생각의 습관을 갖는다.
인간관계에서 먼저 상대를 존중하는 생각을 가지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
생각의 습관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상대의 말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듣기만 해도 상대방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게 되어 뜻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7) 자기 생각으로 말하지 말라
상대의 입장보다 자신 생각으로 말과 행동을 하면, 상대방은 마음속에서 떠나가서 다시 오지 않게 된다
말과 행동의 평가는 상대방이 하므로 상호 간의 받아들일 수 있는 생각과 판단으로 행동해야 한다.
8) 공감할 수 있는 생각을 공유한다.
인간관계에서 공감 능력이 필요하므로 합리적인 생각으로 상대방과 상호 간의 공유가 필요하므로 말과 행동은 올바르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헛수고로 생각한 것은, 예상하지 못하게 엉뚱한 방향으로 흘려가게 되어 인간관계는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가능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