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로 가는 길
무에서 누구나 새로운 유를 창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다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속에 부정확성이 있다는 것은 꽤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정한 권리가 주어지게 된다면, 부적절한 방법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진실된 참으로 새로운 유를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그냥 불가능 하다고 단정해버리는 심리적 생각에서 빠져 들어가는 습성이 있기 마련이다.
머릿속에 뭔가 떠오려는 생각이 자세한 세부적인 것에는 상관없이 부정적인 자신이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에게 내재 되어 있는 창조력을 종종 이런 방식으로 머리에 떠올린 여러 발상을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게 되면 영감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릴 때부터 성장하면서, 가만히 앉아서 영감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자신의 능력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실패의 지름길로 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한 지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면서, 새로운 유를 창조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한 것이다.
비록, 지금은 무의 상태에서 자신이 오래도록 기억하고 생각한 계획을 조금씩 발전시켜 나가면서, 최후의 완성된 유를 창조하여야 영예를 누린다는 생각으로 행동을 하여야 한다.
흔히, 이러한 상황에서는 남들이 생각할 경우 약간 미쳤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으나,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을 설명할 수 없는 영감으로 독창적인 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결정력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직관과 경험 그리고 지식에 따라 열심히 노력해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던 것들이 자연스럽게 누적되는 결과물로 생겨나는 현실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자신을 만족할 만큼 결과에 대하여 한계가 있다 하더라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며 새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원칙을 세워서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진정으로 자신의 재능을 키워서 세우면서, 새로운 창조물인 유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수단들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
무에서 새로 창조하는 유는 미래를 예측하여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잃지 않고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는가를 생각과 파단을 하여 행동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판단하는지, 어떻게 더 잘 행동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새로운 유의 창조로서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자신의 마음속 불확실성과 실패의 두려움이 뒤엉켜 있는 사실을 행동으로서 현명하게 정리함으로써, 이는 가장 훌륭하게 유로 가는 길이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