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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식

글을 쓰야하는 이유

글을 쓰는 이유

자신의 기록

 

누구나 과거 아름다운 추억을 오랫동안 기억한다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두 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으므로 기록으로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건강, 가족, 직업, 인간관계 등 인생의 문제에 대하여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기록하는 일이다.

글의 기록은 자신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의 감정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감정이나 욕구불만 등의 갈등을 송두리째 날려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글을 쓴다는 것은, 가슴속의 나쁜 찌꺼기를 걸려내게 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한다는 것이다.

 

글을 쓰는 이유는 육체적으로 스트레스와 긴장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며, 글을 쓸 경우는 마음속에 평화로움을 느끼며,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볼 수 있어 삶의 안정감을 얻게 되어 생활의 고립감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글을 쓰면 정서적으로 자기감정을 다스릴 수 있어 공포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글로서 자신 삶의 경험이나 갖가지 모험을 기록하는 즐거움을 주며, 삶에 대한 정열을 북돋아 주게 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생각의 혼돈을 정리하여 골몰하며 걱정하던 문제들을 식별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글을 쓰는 것은, 자아 성찰을 통해 더욱 폭넓은 관점에서 자기의 삶을 바라볼 수 있게 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지속적으로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한다.

 

글을 쓰게 되면, 생활의 지혜의 길로 나가는 통로를 열어 주며, 세상과의 조화를 통해 원만한 삶을 이루게 하며, 타인과의 관계를 더욱 원만하게 만들어 준다.

누구나 글을 씀으로써, 좀 더 창조적 생각과 판단하게 하여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글을 통해 자신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게 하여 자신을 발견하는 지름길이 된다.

 

결론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시작하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쓴다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것은, 에너지, 용기, 인내, 실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글은 타성의 문을 열어 장벽을 무너뜨리고, 나만의 공간 속에서 글 쓰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일을 막는 온갖 핑계들은 매일 똑같은 일상이므로 하루 이틀 쓰다 보면, 더 이상 변화되는 일이 없어 쓸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일한 타성에서 벗어나려면 일상적인 습관에서 삶에 미치는 영향들을 어떻게 변했는지 생각한 뒤에 글쓰기를 통해서 무엇이든지 생각하여 실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