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해낼 생각이란 무엇인가?
1. 생각의 개념
생각은 우주를 창조한 원리이며 그 본성상 다른 비슷한 생각들과 결합하기 때문에 생명으로서, 힘의 원리를 포함하는 것이다.
누구나 생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생각의 결과는 변하지 않는 법칙의 지배를 받게 되면, 어떤 생각을 계속하면, 그 생각은 개인의 성격이나 건강, 환경 등의 결과를 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만 만드는 습관보다 건설적인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마음의 습관은 통제하기 어렵지만, 아예 못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방법은 파괴적인 생각을 즉시 건설적인 생각으로 대신하는 것이며, 모든 생각을 분석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이 비판적이거나 파괴적이거나 환경과 조화롭지 못한 상태를 만들었다면, 건설적인 생각에 도움이 될 마음가짐을 길러야 한다.
여기서 상상력은 생각에 큰 도움이 되므로 상상력을 키우면 미래를 드러나게 할 이상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생각과 경험의 세계를 통과할 수 있게 하는 빛이 된다.
생각을 위한 상상력은 감각적인 것들은 새로운 형태와 이상으로 만드는 유동적인 힘이 되며, 모든 건설적인 행동에 앞서야 하는 건설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2. 생각의 힘
생각은 창조적인 힘을 가지는 데 있어서,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영적이든 간에 모든 경험과 조건을 가진다는 것이다.
생각은 지배적인 마음가짐과 일치하는 조건을 가져오므로 만약 재난을 두려워한다면, 두려움은 강력한 사고의 한 형태이기 때문에 그 사고의 확실한 결과로 재난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생각은 영적 활동이기에 창조적인 힘이 있지만, 실수하면, 안되므로 의식적이고 체계적이고 건설적으로 하지 않으면 생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단순히 노력이 낭비될 뿐이므로 생각과는 사실상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3. 결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얻는 모든 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서 생간 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행복한 생각은 불행한 의식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하는 의식의 변해야 조건들이 새로운 상황의 조건을 맞추기 위해 그 변화된 의식에 어울리는 방향으로 점차 변해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