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록 오미 정사 출판에 즈음하여!
수상록이란, 문장이 단순하고 간결하며, 거짓과 허구가 없이 경험을 통한 진실만으로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 과정에 관하여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진솔하게 수필 형태로 표현한 글이다.
수상록을 써야겠다는 생각과 판단에서 어떻게 하면, 내가 살아온 경험을 거짓과 허구성이 없이 진실만으로 생각이 나는 대로 글로 표현하는 방법에 관해 골몰했다.
생각다 못해 평소에 나를 가장 많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
이들이 글을 본다는 의식에서 글을 쓰게 되면, 나는 사실만이 쓸 수밖에 없다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게 되고 또한 인정받고 싶었다.
선택의 검증 대상자는 고향 한 마을에서 성장한 친구 2명, 울진 고등학교와 군청에 같이 근무한 친구 1명, 고향 후배 2명, 지역선관위 동료 국장 1명, 중앙선관위에 같은 과와 계에 근무했던 2명, 용산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같이한 2명 계 10명이었다.
수상록 오미 정사는 매일 15회까지 채팅방과 구글 Jeongyun. tistory.com과 페이스북에 내가 운영하는 생각 정치의 탄생과 폴리틱스 미디어에 게재했다.
누구나 생각과 판단이 다르다는 것을, 나도 인정하지만, 채팅방에서 나가거나 글을 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믿었던 사람들에게 너무나 자존감이 상하여 채팅방을 없앴다.
어젯밤 용문시장에서 신 교수와 막걸리를 마시며 소용돌이치는 현실 정치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서 잠을 청했다.
너무나 울화통이 터져 잠이 오지 않아서 까만 밤이 하얀 낮이 되도록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앞으로 16회부터는 과거에 경험했던 사실에 대한 진실을 더욱 구체적인 감정과 생각으로 글로 표현하겠다는 결심을 단단히 했다.
수상록은 1부 오미 정사, 2부 현대 시, 3부 정치제도의 문제와 개선 방 안으로 하여 하나로 묶어서 출판한다.
나는 서울 용산구 청파동 청일빌딩 25평 사무실에서 정치학 박사로서 학문연구와 시민단체 활동을 15년 동안 계속하고 있다.
“펜의 힘은 총 칼보다 강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장정윤 삶의 약력}
현: 문화공보부 법인, 아시아 예술교류협회 회장
전국 안전신문 서울 지사장
J&K 출판 대표
전: 국립 충주대학교,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석좌교수(정치학)
선거관리위원회 부이사관 명예퇴직
국회 법사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폴리틱스 정치전문잡지 대표
중앙선관위 법인, 바른선거시민모임중앙회 회장
서울교육청 법인, 동북아 리더십센터 이사장
통일부 법인, 겨레 사랑 복지협의회 대표
서울시 등록단체, 한강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서울용산 라이온스 354 A지구 창립
용산구 영남향우회 회장
전국 영남향우회 창립 준비 중
정치학회, 행정학회, 지방자치학회 회원
1. 전문 서적 출판
1) 도서 출판
새 정치학, 정치법론, 새로운 정치자금론, 정치자금, 지방자치, 지방선거의 맥, 정당의 정치자금연구, 정치가의 조건, 결단과 도전,
2) 인터넷 출판
공직선거 당선전략, 지역사회개발학, 도시농업, 청년취업, 청년창업, 생각정치의 탄생(준비 중), 창조적 생각의 도구(준비 중)
2. 소설 시, 수필
1) 도서 출판
모래무지, 제3의 길은 없다. 깝데기, 빛이 오기 전에 어둠이 먼저 오는가,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진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의 사랑 나의 연인, 정치가는 누구나 될 수 있다.
2) 인터넷 출판
본능적인 사랑, 새 삼국지 탄생, 폴리틱스 1,2,3,4권, 수상록 오미정사 준비 중
3. 논문
한국정당의 정치자금 제도의 연구(석사 논문)
한국정당의 정치자금 수급 체계에 관한 연구(박사학위 논문)
4. 상훈
홍조 근정훈장, 국무총리 표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