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결단력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신속한 판단과 자신감 있는 결단력의 공통점이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확신감이 있기까지 천천히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 알고 결정을 내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일상생활의 한 영역에서 결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위의 사람들이 성공한 일에 대하여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서 꾸물거리는 습관을 완전히 없애는 결단력을 가져야 한다.
자기 방식대로 꾸물대는 습관은 아무 일을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으로서, 유용한 에너지만 소비할 뿐이며, 실제로 모든 일을 포기하는 것이 된다.
어떠한 영역에서 신속한 결단을 하지 못하고 꾸물거리거나 우유부단으로 실패의 두려움과 고통, 위험이 따른 생각으로 결단을 하지 못하면, 이는 자신의 사소한 변명으로 자기 보호를 위해 망설이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던 일을 꾸물대고 싶은 충동이 있으며, 하던 일을 멈추거나 휴식을 취하여 실패에 대한 두려운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편안한 마음이 생길 때에는 신속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완벽한 때라는 것은 결코 없으므로 내일로 일을 미루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하여도 실제로 완벽하지 않더라도 목표를 향해 결단을 내리게 되면 나중에 완벽해지는 것이다.
일의 결정은 큰 결단에서 이루어지는 것보다 더 작은 결단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공을 위한 결단은 결정을 위해 세부적으로 쪼개어 결단을 하는 것이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거는 미래를 결정하지 못하므로 과거 속의 행동의 향수, 죄책감, 실패, 치욕, 분노 등으로 벗어나지 못하면, 현재에서 미래로 나갈 수 없고 같은 장소에서 머물거나 과거로 퇴행을 하게 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년간 시간이 소요하게 되어 발전이 없는 삶을 살게 된다.
누구나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시 내리고 싶지 않은 결단이 있어 후회를 할 수 있으나, 후회에 얽매여 과거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면, 현재와 미래의 삶에도 영향을 받게 되어 발전의 전진을 가로막을 뿐이다.
과거의 나뿐 판단력의 결정으로 자책감을 느끼고, 거기서 얽매이지 않기 위해서는 과거의 결정의 결단력이 경험과 배움이 있었다는 좋은 생각을 하여야 하며, 잘못된 판단력을 정당화하게 되면, 과거의 모든 결정이 좋은 결정으로 간주하게 되어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큰 결단을 올바르고 완벽하게 내릴 수 없으므로 중요성을 낮추며, 지금은 시작뿐이라는 생각으로 지략과 창의성으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비현실성에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판단력은 완벽하다고 믿을수록 불필요한 부담만 느끼게 되므로, 자신이 원하는 기대감을 얻을 때까지는 자신의 참모습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지 원하고 있는 것을 확실히 동기가 부여될 만한 큰 목표를 세워서 의식적이고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크게 생각하여 결단을 하고 실제로는 작게 시작하여야 한다.
큰 결정의 판단력은 마음으로 하고 작은 결정의 판단력은 머리로 하라는 것은, 큰 일이라는 경우에는 작게 시작하여야 지금 시작할 수 있으나, 할 일은 크기가 클수록 시작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결국, 적은 시간을 이용하여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는 결정의 판단력은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며, 할 수 있는 일과 불가능한 일을 파악할 수 있는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이던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는 일 등의 우선순위를 정하여야 할 판단력이 있어야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일은 우선순위가 높은 순서에 따라 함으로써, 급할 경우에 우왕좌왕하지 않게 되며, 무엇보다 현재 하던 일을 끝내기 전에는 다음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일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있고, 정보를 분석한 분야에 직관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결단력이 있어야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