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마음을 아는 기법
1. 서언
일상생활에서 친구, 동료, 직원 등 많은 사람들을 접촉하면서, 직관적으로 상대방이 생각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이 마음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만 있다면,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말이나 행동에서 실수를 하지 않고 인간관계에서 원활히 잘되어 바라는 목적을 쉽게 성취할 수 있다고 본다.
우선 자신의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고 난 후에 상대방의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2. 상대방이 생각하는 마음을 아는 기법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의 마음속에 생각을 것을 안다는 것은, 말이나 표정, 태도 등의 행동에서 짐작할 수 있지만, 자신의 생각과 달리 불안한 감정, 불쾌감, 분노 등이 정반대의 태도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과거에 형성되었던 성격이나 행동 등을 사전에 알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현재의 상향에서만 감정과 말 그리고 표정과 행동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남녀의 성별 차이, 나이 차이, 직위나 환경 등의 차이에서 오는 사람들의 생각은 외부로 표출되는 표정과 감정, 말과 행동의 차이는 상당히 다르다고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기법을 언급하고자 한다.
1) 첫인상이나 편견을 버린다.
상대방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편견이나 첫인상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평가하여 생각하고, 말이나 행동을 하지 말아야 정확하게 상대방의 생각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속의 생각은 인간관계에서 균열이 생기지 않고 상대방의 생각을 판단할 수 있어 지신의 행동에서도 편협하지 않다는 것이다.
2) 상대방의 말, 표정, 행동에서 알 수 있다.
상대방과의 의사전달과정에서 의식 내부에서 작용하는 본심의 말과 행동, 표정 등에서 마음속에 생각하는 충동이나 욕구 등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겉치레 말이나 무례한 행동, 지나친 겸손, 불안한 감정, 분노와 증오의 감정이나 혹은 즐거움이나 기쁨의 표정에서 본심을 충동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방 생각의 의지나 기분 등을 알 수 있다.
3) 상대방의 대화에서 알 수 있다.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표현하는 말의 겉치레, 자만, 불만 등의 욕구를 자신의 존재를 무의식적으로 확인시키듯이 표현하는 것을 보면, 마음속의 생각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극단적인 말로 절대, 결코, 단연코 등의 강한 표현을 자주 쓰는 사람은 자신의 확신이 서지 않았을 때에 전달하고 싶은 의지라는 생각을 알 수 있다.
4) 목소리로 상대방을 알 수 있다.
상대방이 불안하거나, 응석 섞기거나, 원망스럽거나, 냉정한 목소리만으로 마음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목소리만으로 상대의 생각을 알 수 인다는 것은 상대가 실언이나 분노의 폭언이나 기쁨에 벅찬 등의 목소리로 상대의 생각을 쉽게 판단하여 알 수 있다는 것이다.
3. 결론
일상생활의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마음속의 생각을 알 수만 있다면, 상호 간의 말과 행동에서 심리적으로 즐거움과 긍정적인 대화와 행동을 하게 되어 상호 간의 욕구불만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