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결단력에 관하여!
1. 믿 음
누구나 마음의 믿음은 긍정적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결단력을 가져오게 한다.
자신의 믿음은 가장 긍정적인 감정으로서 무한 지성으로부터 자신감, 신뢰성을 가지게 한다.
이러한 믿음은 자신감이 완전하지 않으면 의문을 제기하고 확신이 없으면 자신을 신뢰할 수 없어 믿음을 지닐 수 없게 된다.
믿음이라는 감정은 잠재의식 수준에서 확신이 이루어지거나 잠재의식에 반복적으로 어떤 열망적인 생각을 주입하면 믿음이 생겨난다.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 능력에 대한 믿음은 자신의 의지를 굳건하게 세울 수 있다는 마음의 가짐인 것이다.
마음속의 믿음은 긍정적인 생각의 활력과 생명력, 행동력을 발휘하게 만들어 자기 능력에 대한 완벽한 믿음과 동등한 물리적인 형태로 바꾸어 놓는다.
반면, 부정적인 생각의 감정은 부정적 이거나 파괴적인 잠재의식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물리적 나쁜 불운한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불운에 대한 부정적인 믿음은 잠재의식의 선택을 받아 물리적 현상으로 자기 자신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감정이 자신의 잠재의식을 지시하여 믿음과 결합하는 능력을 키워서 나가야 하며, 마음의 긍정적인 감정의 지배는 믿음의 전신을 일어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결단력
누구나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루는 습관 없이 신속하고 분명하게 결단을 내리는 능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반면, 실패한 사람들은 거의 예외 없이 결단을 내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한번 결정한 것을 자주 뒤집는다는 것이며, 결단은 신속하며 결단을 내리고 결단을 바꿀 때는 신중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결단을 내릴 때는 조력 집단을 제외하고는 자신에게만 기대고 자신이 내린 결정을 실행하는 것이다.
물론, 내면의 조언은 듣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 지나치게 휘둘리다 보면, 자신의 고유한 의견을 갖는 열망이 사라지게 때문이다.
이러한 결단력은 중대한 결단을 실행하는 데 얼마만큼의 용기가 필요하기에 따라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과 그것을 얻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든지 신속하고 흔들림 없는 결단을 내리며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다.
반면, 우유부단한 사람들은 분명한 목적도 없이 자신 행동을 미루는 습관화 되어 있어 타성에 벗어나지 못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을 결합하여 용기 있는 강력한 결단으로 끈기 있게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신만이 성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