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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식

감정을 다스리는 법

감정을 다리스 리는 법

감정을 다스림

1. 서언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순간적인 자극의 감정은 일을 그르치게 하거나 단점을 드러나서 쉽게 악용될 수가 있다.

자신의 감정은 비이성적 분노와 오해로 생긴 시기심이나 부단한 질투 등 왜곡된 감정으로 인간관계에서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한다.

감정은 자신에게 기분 좋게 해 준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좋다는 것이 아니므로 감정은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과잉반응이 없이 침착하게 감정을 다스려야 하다는 것이다.

개인의 일상생활에서 감정에 영향을 받지 않고 행동만을 한다면, 왜곡된 감정에 의한 행동은 인간관계에서도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2. 감정을 다스리는 법

 

1) 두려움과 불안

 

개인의 두려움은, 잠재적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상상에서 오는 생각이므로 두려움이 많다는 것은, 자신을 정체시키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못한다면, 시간이 지나면 능력이 부족해지고 행동능력도 제한된다.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여 원인을 찾아내고 합리적으로 평가를 한 후에 예방을 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두려움과 직면하지 않기 위해서는 잘 모르는 무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배우게 된다면 위축되지 않게 되며, 반복되는 경험으로 하는 행동만이 두려움을 없애는 치료법이 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 용기로 바로 행동하면, 실제로 두려움이 해독제가 되어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미래로 향한 마음이 현대로 앞당겨져서 통제하게 되고 불안감을 줄이게 된다.

개인의 불안은 두려움에서 비롯되며, 그릇된 행동을 하거나 정서적 고통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어쩌면 절대 오지도 않을 수 있고,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불안을 예상하고 상상하여 고통을 증가시킬 필요성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 신경을 쓰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하며, 타인의 비판에 대한 과잉반응을 하지 말아야 하며, 타인의 비판에 대한 불안 심리를 벗어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2) 분노

 

개인의 불안이 두려움 때문에 생기는 분노는, 원하지 않는 일이 생기거나 다른 사람의 일 때문에 분노가 생기게 된다.

분노는 순간적인 감정의 표현으로 높은 대가를 치려야 할 폭력적인 행위가 충돌 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분노는 우선 자신의 감정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파악하여 평가하며 분노로 인한 피해가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분노는 외부적 원인보다 자신의 내적 요인이 크므로 마음을 진정시켜 타인보다 자신의 결함의 원인을 먼저 다루어야 한다.

물론, 타인의 행동에 의한 해를 입을 경우에 분노하기 마련이지만, 이 경우 분노는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으로 분노하지 말고 당당하며 단호하게 행동으로 대쳐 하여야 한다.

결국, 침착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행동은 분노에 찬 사람으로 더 많은 힘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노가 유발할 경우에는 감정을 다스리는 법은, 분노에 대한 충동적으로 반응하지를 말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가능한 대응방법을 침착하게 판단하여 행동을 하는 것이다.

 

3) 수치심과 자책감

 

수치심이란, 누구에게도 일어 날 수 있다 하지만,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에게도 자부심이나 수치심이 일어날 수도 있고, 일으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수치심은 죄책감이나 후회를 일으키는데서 상상 속에서 일어나게 되며, 어떤 식이든 다른 사람과 다르게 느끼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믿게 되는 결과인 것이다.

예를 들면, 자신의 외모를 부끄러워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 신체적 매력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느낀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치심을 없애기 위해서는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변화를 향한 노력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자책감은 미래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과 과거의 고통에 대한 기억을 떠 올림으로써, 갖게 되는 감정인 것이다.

이러한 자책감은 하지 말아야 했던 일을 했거나, 해야 했던 일을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한 실망하는 감정이므로 비생산적인 내적인 자신만의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실수를 자책하는 감정은 시간낭비이므로 이런 사실은 한낱 인간으로서 뿐임을 상기시키며, 자신의 행동의 실수를 용서하고 이를 통해 반성을 하여 잘한 부분과 개선할 부분을 정확히 검토하여야 한다.

 

4) 슬픔과 질투

 

슬픔은 힘든 사건을 겪은 사람에게 괴로운 감정에서 생기므로 이러한 슬픔은 자신이 변화하거나 타인의 도움을 구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슬픔을 피할 수 없는 절대적 상실 앞에서 슬퍼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필요 이상의 슬픔은 공허감만 남길뿐이므로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통의 유용성과 잃은 것보다 가진 것을 더 많이 생각하면 고통을 덜 받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다른 사람들은 비슷한 슬픔의 순간을 겪는 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게 되며 더 강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질투의 감정은 노력하지 않고 타인의 보상을 얻을 수 없음에 대한 비합리적인 생각에서 생성되는 것이다.

질투심은 타인에 대한 적개심으로 이어 지지 않는다면 자신의 에너지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능력의 부러움에서 질투심이 생긴다면, 반드시 자신이 얻기 위해서는 타인이 했던 것과 같은 노력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타인에 대한 부러워하는 질투심을 없애기 위해서는 현재 상활에서 만족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이루어지기가 힘이 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변화의 노력은 질투를 주려 줄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인 것이다.

질투라는 것은, 정말로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5) 욕망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가질 수 있다는 욕망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욕망은 삶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동기를 부여하여 노력하고자 하는 반면, 생각과 판단의 잘못 결정으로 통제되지 않는 과욕을 부리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잘못된 욕망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기 위한 전략적 훈련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욕망에 대한 원인은 외부의 사건이 아니라 내적인 감정에 있다는 것을 파악하여야 한다.

개인의 왜곡된 감정의 욕망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 상황을 정확히 추론하고, 문제나 일에 대한 침소봉대 하여 확대하여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현실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개관적으로 검토하여 성공이나 실패이냐를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완벽한 것이 없으므로 도중에 실수를 하더라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므로 부정적인 욕망은 목표달성에 실패를 가져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개인의 과거의 경험으로 인하여 미래에 일어날지를 안다는 착각에서 오는 욕망으로 불확실한 일을 결정한다면 분명히 실패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욕망은 자신의 진정한 목표달성에 방해가 되므로 모든 것이 완벽해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비현실적 목표 달성보다 편안하고 문제가 없는 삶의 목표를 결정하여야 한다.

 

3. 결론

 

인생에서 가치가 있는 삶은, 자신의 현실적 목표를 위해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